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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LD OUT
풀샷으로 찍으니까 클러치의 영롱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가까이서 찍어봤어요ㅋㅋ
마감도 잘 돼 있고 크기도 적당한데다가 고급스러워보이고 정말 만족스러워요.
중간에 금속(?) 부분이 좀 더럽길래 닦아도 계속 더러워서 뭐 잘못된 줄 알았는데
싸여있는 비닐이 있다는 생각을 못해서 생긴 해프닝ㅋㅋㅋㅋㅋㅋㅋㅋ
비닐을 떼고 나니까 블링블링 빛나네요...바보인가봐요.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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